[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 2025년 1인 가구 중장년 관계 형성 프로그램 '희망찬 레시피' 꼼지락 요리실습 및 희망찬 이웃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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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 | 등록일 : 2025.07.04 | 조회수 : 10 |
#Caritas_사람과_사랑으로_함께합니다 #달성군민의_행복을_위한_다리_놓는_사람들 #카리타스_사회적_고립_예방_운동 #우리의_이웃은_안녕하십니까 #희망찬레시피 #꼼지락 #요리실습 #희망찬이웃 2025년 7월 4일, 무더운 여름이에요~ 쨍한 햇빛을 이겨내고 오늘도 복지관에 밝은 웃음으로 '희망찬 레시피' 참여자들이 모였습니다! 오늘은 꼼지락조의 두번째 '희망찬 이웃' 활동시간입니다. 참여자들에게 사전 안내를 통해 어떤 사람에게 따스한 선물을 건낼지 고민해보고 수업에 올 수 있도록 과제를 주었는데요. 참여자는 "저는 오늘 친구를 집에 초대해 같이 식사하기로 했어요~" 라며 멋진 계획을 얘기했답니다~! 그렇게 설렌 마음을 가득 안고, 더운 여름을 극복할 오늘의 요리~ '삼계탕'과 '닭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곧 초복이 다가오니 따뜻한 선물과 함께 여름을 잘 극복하라는 덕담도 함께 전하면 좋겠죠? 오늘 '본인의 요리'와 '선물할 요리'까지 직접 만들어야해서 손이 두개라도 모자라는 날입니다. 그래서 복지관에 교육중인 실습생들이 함께 요리실습 과정을 보조하게 되었어요~ 복지관 실습생들과 참여자들 간 반가운 인사가 오가고, 밝은 분위기 속 요리실습이 진행되었어요. 서로가 한 요리를 맛보고, 즐기며, 멋진 요리 '삼계탕'과 '닭죽'이 완성되었답니다. 참여자들은 오늘 직접 만든 요리 완성본을 사진 찍어 간직하려는 모습, 자랑하려는 모습도 보였어요^^ 그렇게 오늘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여분의 재료들로 집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어볼 참여자가 있는지 확인했는데요. "저요! 저요!" 라며 참여자 대부분이 집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손 들었어요~! 치열한 경쟁 속 4명의 참여자가 재료를 받아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인증해주기로 약속했답니다. 그렇게 다음 만남에서 '희망찬 이웃 활동 소감'과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본 소감'을 함께 들을 수 있게 되었네요~ 다음 만남이 더욱 기대되는 희망찬 레시피, " 우리 같이 배우고, 웃으며, 혼자서도 잘 살아보기 위해! 희망찬 레시피 다시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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