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주노동자 마지막 이야기”

2019년 12월, 올해의 마지막 이주노동자 프로그램인 한국어교실 종강식 및 친교의 날이 진행되었습니다.
 
2019년도를 돌아보고 2020년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알아보는 시간과 1년간 열심히 공부한 이주노동자들 중 가장 열심히 한 7명에게 우수상을, 주변 친구와 이웃을 위해 노력한 국적별대표에게는 감사장이 수여되었습니다.
종강식을 진행 한 후 이주노동자들 간의 친목도모, 1년간의 스트레스를 푸는 친교의 날이 진행되었습니다. 레크레이션을 통해 이주노동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되고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열심히 한 이주노동자들이 만든 2019년 이주노동자 프로그램!
내년에는 이주노동자들의 마음에 쏙 드는 프로그램으로 찾아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