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화), 행복울타리사업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평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어르신들이 다 같이 모여서 마지막 시간이라고 아쉽다고 하시면서 맛있는 다과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셨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좋은 추억이 많이 남아있길 바란다고 좋은 말씀 해주신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신상윤관장님의 인사와 단체사진촬영도 진행하였습니다. 단체사진 촬영을 한 후 맛있는 점식식사를 하고 추운 날씨로 인해 행여 감기 걸리시진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율무차도 준비해 드렸습니다. 3월부터 시작하여 11월까지 9개월 동안 수고 많으셨고 추운 겨울 따뜻하게 잘 보내시고 2020년에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가는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p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