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북동중학교 아이들과

사진 속 숨쉬는 우리동네와 세대친화활동이었었습니다.

남1리 안전마을에 방문하여

마을 이곳저곳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안심길, 조형물들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북리에 사는 아이들의 경우 남리쪽으로 나와

구석구석 돌아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안전마을의 모습에

신기함을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오전 활동을 마치고 오후에는 사촌마을회관에 방문하였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웃으며 손마사지와 네일아트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웃음 꽃을 피게 해준

우리 북동중학교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