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발걸음이 당신의 가슴을 울립니다.”

2016. 10. 22. (토) ‘늘품 한마당 마을 축제’

22일 토요일 복지관 앞에서는 ‘늘품 한마당 마을 축제’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무료체험도 하고~ 이것 저것 필요한 물품도 사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는데요~

‘늘품 한마당 마을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직원분들, 후원자님들,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덕분에

아무 사고 없이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민들을 위해 힘쓰는! 본동복지관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