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패 만들기,,, 작은 일이었지만.
어르신들의 더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 보답의 마음을 더 깊게 새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 고맙습니다.
진짜 농이 아니고 자주자주 찾아뵙고 이야기 나누고, 밥도 달라하는 천방지축이들이 되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다니면서 여러가지로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배웠습니다.
어르신들 고맙습니다.

행복한 우리, 행복한 이웃 동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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