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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저가는 어린 생명을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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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사회복지사 등록일 : 2007.05.10 조회수 : 5124

안녕하세요. -좋은생각-이 추구하는, (아름다운 밝은 사람들의 이야기.) *제 나이 35세. 저 또한, 좋은생각/행복한 동행을 꾸준히 보는 사람으로써, 비록, 작고 값어치 없는 책이지많, 그 안의 내용들은, 1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음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시는, 따뜻한 정성이, "김진우"님꼐, 아주 큰 힘이 됍니다! 제목: 김진우 님을 도와주세요 3월 21일이 백일인 저의아들 김진우를 도와주세요. 선천성심장병 활로 사징후 라는 병명을 가지고 태어난 진우입니다. 하루 속히수술을 해야하는데 생활형편상 이렇게 글로나마 여러분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진우 위로 4명의누나와 형이있습니다. 큰딸(9) 큰아들(8) 작은아들(7) 작은딸(22개월,3살) 그리고 우리 진우(3개월지남).. 진우의 활로사징후 심장병 증상은 좌심방과 우심방사이에 구멍이 2개 나있고 폐동맥과 대동맥이 어긋나 있는 상태이고 그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청색증이 동반되는 상태이므로 (진우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힘들고 어려운 병입니다. ) 병원에서는 수술을 빨리 해야 한다고 합니다 진우가 수술할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는 5개월 전에는 수술을 해줘야만 한다고 합니다. 진우가 조금이라도 울기 시작하면은 온몸이 파랗게 변하면서 청색증이 옵니다. 그로 인하여 진우는 매일 아빠 엄마품에서 삷니다. 울리면 안된다고 하여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립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진우엄마 조규순 올림 농협 217040-56-158906조규순 http://www.sos119.org -한국 SOS 119 구조센터- *-김진우-님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꼐, 이자리를 빌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장=장애를 가졌다 해서, 애=애처러운 (동정의)눈길로, 바라보시진 마세요, 인=인간의 할 도리를 지켜가면서, 장애인(분들)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저는, "김진우"란 아이와,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사-입니다. 돈준다넷http://www.donjunda.net/ http://www.donjunda.net/index.php?love_id=shinillku 농협 217040-56-158906조규순 (신)=신이 나에게 무엇을 주었나 생각지 말며, (일)=일과 속에서, (규)규율이란 울타이 안에서,     남을 위해,     어둠을 환하게 밝혀주는 촛불같은 삶을 살자! 좋=좋은 생각만 하여도,     인생은 짧습니다! 은=은은한 향기가 퍼지는 사랑의 바이러스. 생=생명의 소중함을 아시나요?! 각=각막한 세상이지많,     마음많은 따뜻한,     여러분들의 계시기에,    세상은 아직 살만 합니다! 행=행복추구권도 버렸습니다! 복=복잡한 세상이 싫어,병원 침대에 누었습니다. 한=한많은 내 인생. 동=동행자라곤,저를 돌보아 주시는      의사/간호사~분들(뿐) 행=행자여.행자여,     주의 이름으로, 반드시 일어서리라!     http://www.pandora.tv/my.did4983/2370061(나같은 죄인 살리신) 사=사랑하는 아음이 진정으로 없다면, 회=회를 먹을때,    상치만 먹는 것과 같다! 복=복어는, 자신을 위해, 몸을 부풀려 독을 뿜지많, 지=지우개로 깨끛해진 아무 사심없는 마음. 사=사랑하는 불우한 이여, 99마리 양보다 긿잃은 양 한마리를 위해서, 목동은 오늘도 꼴을 밴다! "김형준"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형준"님꼐 바치는 노래. http://www.pandora.tv/my.hjmbip04/975176 -오현란-조금만 사랑했다면. *죄송스럽개 생각합니다. 미천한 저희들이, "김형준"님을, 조금만 사랑했다면, 아까운 한 목숨이 이렇게 빨리 살아지지는 않았을 텐데~~~~~ (사회복지사)와, (고)"김형준"님들을, 가장 아끼시고 사랑하셨던,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숙여 사죄합니다! *포인트백 조선일보에 나온 기사입니다. *가입하시고 최소 하나 이상을 가입하면 돈이 적립됍니 다.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2/200602150536.html 포인트백http://www.cyberalba.net/(**인)shinillku (부탁의 말씀) *저 같은, -사회복지 분야에서 일을 하시는 모든 님들꼐,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불우한 이웃들에게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꺼저가는 촛불을 살릴 수 있는 힘은, 바로, 나 자신에게 있음을~~~~~~~~!!!!! *이제는, 우리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119대원님들에게 맡기지 말고, 너와 내가 먼저, 발 벗고 나서야 합니다! 이제는, 정말, 우리 주변에서, 안타깝게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시는, 이가 없기를, 진심으로 밥니다! 다시 한번, -(고)"김형준"님의 명목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티즌 여러분, (인터넷)은 전세계로 연결돼 있음을~~~~~~ (자귀모)자살한 귀신들의 모임.(한국영화) (노사모)"노무현 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모임. (생사모)생각이 바른 사람들의 모임. (뇌썪모)뇌가 썪어빠질 때로 썪어빠진 짐승보다 못한 ???들의 모임. *당신은 어느 쪽 이신가요? (당신의 팔은, 안쪽으로 굽습니다. 하지많, 당신의 다리는, 바깥으로 굽게 돼죠.) (자신이 아는 얼굴이 아니라 해서, 자신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여서, 꺼저가는 한 어린 생명을, 그냥, -강 건너 불 구경 하듯이 - 뻔히 보고만 계실건가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신)제 월급 반 정도가, "김진우"님을 살리는 데, 치료비로 보태어 진다 하여도, 턱 없이 부족한 액수입니다! 여러분들꼐서 후원해 주시는 성금과, (부업)저를 **해 주셔서 약간씩 쌓여가는 적립금~~~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 변진섭 그대 어깨 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가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같이 있죠 아주 작고 약한 힘이라도 내겐 큰 힘이 되지요 내가 울땐 그대 따뜻한 위로가 필요했던 것처럼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앞서 가는 사람들과 뒤에서 오는 사람들 모두다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맺으며) 장애인 복지관은 수 도 없이 많습니다. 역시, 사회복지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많, -혹시,- 무늬만 (복지관/사회복지사)~가 아시신가요? 진정으로 남을 위하신다면, 저보다, 님들이 먼저 발 벗고 나서야 합니다! (아는 지역/아는 사람/~~~~~) 그 놈의 아는 이란 단어~~~~~~~~ 이젠,. 모르는)이란 단어로 바꿔야 합니다! *제 말이 모두 다 맞을 경우엔, 본인 혼자만 가입하시지 마시고, 주변의 가까운 이웃들께, 알려 주세요. (제 나이 35세)1973년생(소띠) 저보다 만히 사신 분들과, 저와 나이가 동갑이신 분들, 저보다 나이가 어리신 분들~~~~~~ (대한민국)이란 나라. 어차피, 우리는, 같은 조국에서 태어났어요! (야구장/축구장)에서만, LG~~~/대한민국)외치시지 마시고, 주변을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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